12월 31일 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아듀!2019 송년제야 힙합 & EDM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서 여성 댄스팀 베럴스웨그 멤버 ‘민’이 K-POP 퍼포먼스 댄스 공연에 앞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년 베럴이들, 베럴스웨그의 ‘걸크러쉬’ 도전!
여성 댄스팀 베럴스웨그(리예, 엘라, 제인, 민)는 2019년 올해의 마지막 송년제야 행사를 시작으로, 2020년 ‘걸크러쉬’ 도전이 기대되는 화제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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