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블루밍스 치어리더 유보영이 '메리 크리스마스~ 용인실내체육관으로 오세요 팬여러분들과 함께 삼성생명 승리와함께 선물까지~두배의 기쁨 함께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유보영은 귀여운 산타 머리띠를 한채 귀여운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유보영 너무 이뻐" "귀여워요" 라는 반응을보였다.
한편 유보영은 2019 두산베어스프로야구단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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