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윤재연, 김춘수)은 19일 전 한미연합사부사령관 김병주 예비역 대장을 초청하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마인드 확립을 위해 ‘손자병법의 날개를 달고 비상하자’는 주제로 경영전략 특강을 실시했다.
김병주 예비역 대장은 특강을 통해 “손자병법을 경영에 적용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모색한 기업의 사례는 수없이 많다.”며 “인제스피디움도 손자병법의 전략적 지혜를 활용하여 경영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극복하여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임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손자병법에 의거한 전략적인 사고와 실천을 주문했다.
인제스피디움의 임직원들은 특강을 들으며 올해 ‘코리아 유니크베뉴 선정과 4성급 호텔 재 인증’을 계기로 한 단계 더 비상할 수 있도록 의지와 열정을 모아가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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