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알타이기어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할인 제품은 MFH100-S 하이킹 부츠(Low-Top)로 40% 할인된 가격인 88,740원에 한정 수량 판매된다.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알타이기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9년 한 해 동안 알타이기어를 아껴준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크리스마스, 송년 모임 등 선물할 일도 많은 연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10,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할인 제품을 1만 원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알타이기어는 미국에서 개발된 신소재 슈퍼패브릭(SuperFabric®)을 중심으로 ‘신발은 무엇보다 편하고 가벼우며 동시에 튼튼해야 한다’라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출발한 브랜드이다.
알타이기어 등산화는 방수성과 통기성을 동시에 지니며 가벼우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등산화가 갖춰야 할 핵심적인 기능을 정직하게 구현해낸 제품으로 장시간 착화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알타이기어는 “올해 고객 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 분들이 알타이기어 등산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알타이기어 공식 쇼핑몰에서는 12월 한 달간 알타이기어 MFH-100S 제품 이외에 다른 등산화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3만 원 상당에 알타이기어 Dual Air Flow™ 인솔 AIS-A II(신발 깔창/슈퍼패브릭 적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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