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 두 번째 예선 21일 진행…ROAD FC 데뷔할 파이터는?
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 두 번째 예선 21일 진행…ROAD FC 데뷔할 파이터는?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9.12.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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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의 신 단체사진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맞짱의 신 단체사진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 두 번째 예선이 진행된다.

ROAD FC (로드FC)와 (주)PLAY1은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세빛섬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맞짱의 신> 두 번째 예선을 개최한다.

지난달 참가자를 모집한 <맞짱의 신>은 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내 야외 특설무대에서 ‘맞짱의 신’ 1차 첫 번째 예선을 진행했다. 수백여 명의 지원자 중 선택된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가를 희망한 참가자까지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출중한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많아 첫 번째 예선은 그 어느 오디션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1차 첫 번째 예선에서 참가자들의 실력을 냉정히 평가하기 위해 ROAD FC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와 연예인 파이터 김보성, 이승윤이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지켜봤다. 윤형빈은 MC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고, 이수연은 맞짱걸로 보조 진행의 역할을 수행했다.

첫 번째 예선을 마친 <맞짱의 신>은 1차 두 번째 예선을 치른다. 이번에도 야외 특설무대에서 절대고수와 100초 동안 1대 1 대결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복싱, 입식 타격, MMA 중 하나의 종목을 선택해 절대고수에 맞선다. 절대고수와 참가자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며 합격, 불합격을 판단할 예정이다.

1차 두 번째 예선은 세빛섬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2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촬영 현장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현장에서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당일 상황에 따라 즉석 참여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맞짱의 신>에는 총 상금 3000만원이 걸려 있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ROAD FC 대회에 프로 파이터로 정식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맞짱의 신>은 ROAD FC, ㈜PLAY1(플레이원), HL COMPANY, WOW ON이 공동 제작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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