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진, ‘광화문 연가’ 32년 만에 ‘가요무대’서 첫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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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 ‘광화문 연가’ 32년 만에 ‘가요무대’서 첫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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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서 발라드까지 폭 넓은 가창력 선보여
사진 ‘가요무대’ 캡처
사진 ‘가요무대’ 캡처

‘리틀 이선희’ 마이진이 지난 16일 ‘가요무대’ 1641회 ‘세월 그리고 인생’ 편에 출연해 ‘광화문 연가’를 들려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광화문 연가’는 1988년 이문세가 발표한 노래로 발표된 지 32년 만에 처음으로 ‘가요무대’에 선곡, 7080세대까지 ‘가요무대’에 관심을 갖는데 역할을 해내고 있다.

마이진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광화문연가’를 차분히 소화, 듣는 이에게 가슴 깊이 느껴지는 감동을 선물, 방송 직후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온라인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9년 트로트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마이진은 지난 10월에는 ‘가요무대’에서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 시청자들에게 ‘리틀 이선희’라는 수식어를 제대로 인증 받을 만큼 장르를 불문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여수 MBC 유튜브 채널인 ‘뮤직플러스’ 인기트로트모음곡 순위에 트로트 메들리 영상이 2위를 차지한데 이어 11월에는 정상에 등극, 트로트 가수로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마이진은 ‘고장난 벽시계’ ‘그 여자의 마스카라’ ‘10분 내로’ ‘천년지기’ 등 인기 트로트 곡을 시원한 보이스와 강렬한 가창력으로 소화,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거리게 만들고 있다.

여수 MBC 유튜브 채널인 ‘뮤직플러스’는 2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많은 조회수를 올린 가수들의 순위를 선정, 성인 가요의 인기 흐름을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성 홍진영 조항조 신유 등 트로트 인기 가수들과 함께 트로트 인기 바람을 이끌고 있는 마이진은 ‘세월아 멈춰라’ ‘사모애’ 등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사진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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