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6일, 제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총 6명을 발탁했다. 여성으로는 3명이 확정됐다.
▷조경태(男, 68년생) 최고위원, 부산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박사, 前 제20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現 국회의원(4선, 부산 사하구-을).
▷박완수(男, 55년생) 사무총장, 경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前 경남 창원시장(3선), 現 국회의원(초선, 경남 창원의창구).
▷홍철호(男, 58년생) 총선기획단, 예산농업전문대학교 축산학과 졸업, 前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前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現 국회의원 (재선, 경기 김포-을).
▷라미경(女, 67년생) 윤리위, 충남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 前 정부평가위원(국방부, 2014.10.-2016.12.), 現 한국방위산업학회 이사, 순천향대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곽은경(女, 81년생) 당무감사위,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現 자유기업원 기업문화실장,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이사.
▷양금희(女, 61년생) 인재영입, 전북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現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한중문화교류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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