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뷰전 뷰티미용학과, 2020학년도 신입생 학부모간담회 성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뷰전 뷰티미용학과, 2020학년도 신입생 학부모간담회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이크업학과, 피부미용학과 전공 등 입학, 재학 궁금증 해소 계기 마련
2020학년도 뷰티미용학과 과정 신입생 학부모간담회
2020학년도 뷰티미용학과 과정 신입생 학부모간담회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가 최근 2020학년도 뷰티미용학과 과정 신입생 학부모간담회를 교내 컨벤션홀과 예술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재)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개최한 이번 학부모간담회는 함동철 학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호텔·관광·뷰티분야 전망성과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보여줄 수 있는 G.C.D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뷰티와 호텔서비스교육의 접목, 취업에 대한 전망을 알아보고 미용전문학교 한뷰전과 호텔전문학교 한호전의 대표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후 캠퍼스 및 생활관 투어와 함께 예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뷰티미용학과장 신성녀 교수와 함께 재학생들이 직접 예비 신입생들과 학부모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입학처 관계자는 “최근 K뷰티 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미용학위를 받을 수 있는 메이크업학과나 헤어디자인과 진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미용전문학교를 통해 실무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학생들과 자녀들의 진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학부모 간담회를 마련했다. 뷰티미용학과 예비소집 전에 학부모님들을 초청하여 미용전문학교 한뷰전만의 특장점과 특별한 교육과정, 새로 증축하는 신규 실습실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 입학과 취업의 비전을 알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재)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운영하는 미용전문학교 한뷰전은 메이크업학과를 비롯해 2년제 전문학사, 4년제 미용학사 학위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뷰티학과는 헤어디자인과 메이크업을 중점으로 피부미용과 네일아트 분야까지 토탈뷰티 개념으로 배울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취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습 70% 이상 교육과 현장실습, 메이크업아티스트, 헤어디자이너 등 뷰티 전문가 특강을 지원하고 있다. 미용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어학우수자, 학교장 추천자 등은 최대 1학기 전액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그 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농어촌거주자, 위탁과정수료자 등 국내 최대 규모 미용전문학교다운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 중이다.

또한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뷰티유튜버’, ‘뷰티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뷰티크리에이터학과도 운영하며 미용학과 재학생들이 방송국이나 뷰티숍 취업과 함께 뷰티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제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하는 카메라, 조명 등 영상촬영장비는 물론 영상기획, 편집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미용전문학교 한뷰전은 현재 2020학년도 뷰티미용학과 각 과정 신입생을 추가모집중이며, 2년제와 4년제 뷰티미용학과 과정으로 헤어디자인학과. 피부미용학과 네일아트학과, 메이크업학과 과정이 있다.

신입생 선발은 입학사정관제(적성검사20%+면접80%) 전형으로 진행되며 원서접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