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병만의 와이프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병만이 방송 최초로 경비행기를 조종하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이후 김병만의 와이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데에는 항간에 떠돌았던 재력가 루머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슬하에 자녀가 있는 7살 연상 교사와 혼인신고를 한 그는 와이프 아이의 성을 자신의 성으로 바꾸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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