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이 설소대 제거 수술을 한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첸은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설소대 제거 수술을 한 것이 제일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노래를 부를 때의 발음을 고치고 싶어 설소대 제거 수술을 받은 그는 마취가 풀린 후부터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3일 동안 혀를 깨무는 것 같았다"고 밝힌 그는 이 수술이 가창력과는 무관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소대는 혀 밑과 입안을 연결하는 띠 모양의 주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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