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찬열이 최근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찬열은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서장훈과 짝궁이 되고 싶었다는 사실과 함께 건물을 매입한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도 건물 매입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는 그는 재테크에 관심이 유독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연금과 청약을 다 잘 들어놨다"며 "두 달 전에 건물주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건물주가 되니 마음이 여유로워졌다"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고 돈을 쓰는 것이 아깝지 않다"고 밝힌 뒤 멤버들에게 노트북을 선물한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 말고도 백현 역시 부모님이 거주하는 집인 신축 건물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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