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도 흔들렸다” 조국-고민정-문재인 좌파들이 거짓말할 때 숨기지 못하는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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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도 흔들렸다” 조국-고민정-문재인 좌파들이 거짓말할 때 숨기지 못하는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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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TV 논평

뉴스타운TV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평 진행자 김수인 아나운서입니다.

보통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이 거짓말을 하면 금세 눈치를 챈다 하죠.
자기 자식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거짓말 할 때 나타나는 작은 행동의 패턴을 안다는 뜻일 겁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서 국민들은 많은 거짓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 국민들 역시 조국 전 장관의 말을 듣고 또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저 말은 분명히 거짓말일 텐데... 이런 느낌이죠.

혹시... 거짓말일 개연성이 아주 높은 말을 할 때...
조국 전 장관이 보여주는 특이한 징후... 뭐 이런 게 있지는 않을까요?
“나는 코링크 투자에 대해서... 딸의 경력증명서에 대해 알지 못한다” 
이런 말을 할 때 조국의 음성을 자세히 들어보면 평소 음성과 차이가 납니다.
우선 음정이 높아지고, 또 목소리 자체에서도 부자연스러운 긴장감이 느껴지는데요.

평소 조국의 음성은 비교적 저음이고...
거의 똑같은 음성을 유지하지만...
청문회와 기자회견 때 보면 유독 몇 대목에서 그런 음성이 나왔죠.
정치인이 아니라 대학교수로서만 살아온 조국...
충분히 예상되는 질문이었지만... 일말의 양심이 작동할 걸까요?

또 주목할만한 장면은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의 브리핑 때 보였습니다.
평소 고민정 대변인의 브리핑 태도... 어땠나요?
아주 절제된 워딩과 프로 방송인 다운 표정관리... 다들 인정하시죠?
어제 울산 고래고기 얘기를 하면서 어땠을까요?

입술을 깨무는 모습을 여러 번 보였습니다.
입술을 굳게 다물고 한참 고개를 숙인 모습도 보였고요.
계속 침을 삼키며 눈빛이 흔들리는 모습까지 보인 브리핑이었죠.
프로 방송인 출신인 고민정 대변인 답지 않은 모습... 
이번 해명은 더 큰 논란을 낳았습니다.

이른바 ‘고래고기’ 해명.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이 엎질러 놓은 물을 쓸어담아야 하는 대변인의 고통스런 모습이었을까요?
고민정 대변인이 어제 브리핑에 나서기 전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입술을 깨무는 모습은 지금 청와대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어떨까요?
이 분은 좀처럼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무슨 뜻이냐고요?
거짓말이나 실수를 하지 않고서는 넘기기 어려운 상황...
이런 대목에서 문 대통령은 말을 돌립니다.
차라리 바보가 되는 게 낫다... 이런 판단일까요?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도 여러 번 보셨을 겁니다.
“북한이 주적이냐?” “보편적 복지의 예산을 어떻게 확보할 거냐?”
이런 수많은 질문에 대해 답을 피하는 태도를 보였죠.

어떤 질문이나 이슈에도 전혀 동요없이 사실과 동떨어진 말을 하는 좌파 인사도 있죠.
유시민 이사장인데요.
이 분은 달변으로 모든 걸 덮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유 이사장의 말을 신뢰하지는 않죠.
유 이사장의 절제되지 않은 많은 말들을 보면...
상식 있는 국민들은 이 단어를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바로 ‘확증편향’이죠.
유 이사장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그것만 말한다는 건데요.
지금 모든 좌파 인사들에게서도 자주 보이는 심리현상이기도 합니다.

요즘 국민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합니다.
특히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에 대해서요.
고민정 대변인의 입을 더 유심히 지켜 보세요.
아무리 심장이 강해도 거짓말을 하면 심장박동이 달라진다고 하죠.
우리 눈과 귀가 거짓말탐지기가 되어야 정치인들의 거짓말을 탐지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논평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저희 뉴스타운TV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뉴스타운TV 논평
“고민정도 흔들렸다” 조국-고민정-문재인 좌파들이 거짓말할 때 숨기지 못하는 ‘티’     

뉴스타운TV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평 진행자 김수인 아나운서입니다.

보통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이 거짓말을 하면 금세 눈치를 챈다 하죠.
자기 자식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거짓말 할 때 나타나는 작은 행동의 패턴을 안다는 뜻일 겁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서 국민들은 많은 거짓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 국민들 역시 조국 전 장관의 말을 듣고 또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저 말은 분명히 거짓말일 텐데... 이런 느낌이죠.

혹시... 거짓말일 개연성이 아주 높은 말을 할 때...
조국 전 장관이 보여주는 특이한 징후... 뭐 이런 게 있지는 않을까요?
“나는 코링크 투자에 대해서... 딸의 경력증명서에 대해 알지 못한다” 
이런 말을 할 때 조국의 음성을 자세히 들어보면 평소 음성과 차이가 납니다.
우선 음정이 높아지고, 또 목소리 자체에서도 부자연스러운 긴장감이 느껴지는데요.

평소 조국의 음성은 비교적 저음이고...
거의 똑같은 음성을 유지하지만...
청문회와 기자회견 때 보면 유독 몇 대목에서 그런 음성이 나왔죠.
정치인이 아니라 대학교수로서만 살아온 조국...
충분히 예상되는 질문이었지만... 일말의 양심이 작동할 걸까요?

또 주목할만한 장면은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의 브리핑 때 보였습니다.
평소 고민정 대변인의 브리핑 태도... 어땠나요?
아주 절제된 워딩과 프로 방송인 다운 표정관리... 다들 인정하시죠?
어제 울산 고래고기 얘기를 하면서 어땠을까요?

입술을 깨무는 모습을 여러 번 보였습니다.
입술을 굳게 다물고 한참 고개를 숙인 모습도 보였고요.
계속 침을 삼키며 눈빛이 흔들리는 모습까지 보인 브리핑이었죠.
프로 방송인 출신인 고민정 대변인 답지 않은 모습... 
이번 해명은 더 큰 논란을 낳았습니다.

이른바 ‘고래고기’ 해명.
청와대 노영민 비서실장이 엎질러 놓은 물을 쓸어담아야 하는 대변인의 고통스런 모습이었을까요?
고민정 대변인이 어제 브리핑에 나서기 전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입술을 깨무는 모습은 지금 청와대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어떨까요?
이 분은 좀처럼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무슨 뜻이냐고요?
거짓말이나 실수를 하지 않고서는 넘기기 어려운 상황...
이런 대목에서 문 대통령은 말을 돌립니다.
차라리 바보가 되는 게 낫다... 이런 판단일까요?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도 여러 번 보셨을 겁니다.
“북한이 주적이냐?” “보편적 복지의 예산을 어떻게 확보할 거냐?”
이런 수많은 질문에 대해 답을 피하는 태도를 보였죠.

어떤 질문이나 이슈에도 전혀 동요없이 사실과 동떨어진 말을 하는 좌파 인사도 있죠.
유시민 이사장인데요.
이 분은 달변으로 모든 걸 덮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국민들이 보편적으로 유 이사장의 말을 신뢰하지는 않죠.
유 이사장의 절제되지 않은 많은 말들을 보면...
상식 있는 국민들은 이 단어를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바로 ‘확증편향’이죠.
유 이사장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그것만 말한다는 건데요.
지금 모든 좌파 인사들에게서도 자주 보이는 심리현상이기도 합니다.

요즘 국민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합니다.
특히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에 대해서요.
고민정 대변인의 입을 더 유심히 지켜 보세요.
아무리 심장이 강해도 거짓말을 하면 심장박동이 달라진다고 하죠.
우리 눈과 귀가 거짓말탐지기가 되어야 정치인들의 거짓말을 탐지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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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희 뉴스타운TV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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