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친북경쟁 그만 둬야..
한나라당 친북경쟁 그만 둬야..
  • 서석구
  • 승인 2007.05.07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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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동지 구별하지 못하는 무리는 국민 버리는 짓

^^^▲ 한나라당 홍준표, 박계동 의원^^^
한나라당이 열우당을 닮아가면 미래가 없어질 것이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 선언과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는 한나라당은 국가보안법폐지와 사학법개악반대 투쟁을 하던 자유민주주의의 투혼을 왜 짓밟는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 북한독재정권에 겁을 집어 먹었는가?

북한에 다녀온 박계동 한나라당 의원.

한나라당 차원에서 북한에 200억 - 300억원을 지원할 것을 제안한 박계동의원의 발언이 과연 바람직한 발언인가?

북한에 인도적인 지원을 하는 것을 탓하지 않는다. 북한정권과 북한동포는 별개이기 때문에 인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지원도 한나라당의 어려운 경제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수백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박계동의워의 발상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한나라당에 묻겠다. 자유민주주의 보수단체에 대하여는 당차원에서 한푼이라도 지원한 적이 있었는가?

보수단체를 지원하지데는 지독하게 인색한 한나라당이 북한에 무려 200억 - 300억원을 퍼주려 하다니. 적과 동지도 구분을 못하는 한나라당 박계동의원의 망언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한나라당은 돈이 없어 천막당사에서 눈물로 지샌 과거를 잊었는가? 200억 - 300억 대북지원은 한나라당 금고를 고갈시키려는 공작정치 음모가 아니겠는가? 박계동의원의 망언을 한나라당이 받아들인다면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박계동의원의 망언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수백억원의 돈은 한나라당이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를 위하여 사용해야 할것이 아닌가? 노무현과 반미경쟁을 하다가 자멸했던 과거를 한나라당은 벌써 잊어 버렸는가?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도 영토조항을 없애는 헌법개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영토조항이 삭제되면 북한의 국제적인 위상이 더 높아지고 북한독재자 김정일의 독재권력은 더 강화될 것이다.

북한이 붕괴되었을 때 중국이 북한을 점령해도 대한민국이 항의를 할 명분이 없게 되고 말 것이다. 한나라당 박계동, 홍준표의원의 친북경쟁에 한나라당이 따른다면 한나라당의 미래는 없어질 것이다.

미래포럼은 김진홍의 뉴라이트,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 선언, 정권연장용 남북정상회담, 여론조작, 정치테러, 오픈 프라이머리가 좌파정권연장 공작정치라고 끊임없이 경고해왔다.

적과 동지를 혼동해 공작정치에 농락당한다면 한나라당은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지만원을 고소하고 노무현에 아부한 이명박.

6.15 선언과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한 한나라당. 민중신학, 해방신학 등 좌파신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 뉴라이트.

그들은 적과 동지를 혼동하는 자들이다.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동지인 것으로 착각하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도 반성해야 한다.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이명박을 공공연히 지지한다고 공표한 것도 도대체 모르는가? 이명박을 대통령후보로 만들기 위하여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고 한나라당 보수파를 협박하는 김진홍의 정체를 박근혜는 아직도 모르는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테러극복투쟁과 사학법개악반대 투쟁에서 보여준 불굴의 투혼을 회복해야 한다.

베드로가 로마의 핍박이 두려워 로마를 피하는 길에 예수를 만났다. 베드로가 쿼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물었다. 그 때 예수는 네가 내백성을 버렸으니 내가 다시 십자가에 매달려야겠다고 하자 베드로는 로마로 가서 순교했다.

적과 동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무리는 백성을 버리는 자들이다. 폴란드 소설가 헨리코 생키에비치는 나라를 잃은 폴란드 동포를 격려하기 위하여 쿼바디스라는 위대한 소설을 썼다.

로마 네로황제가 로마에 불을 질러 그 책임을 기독교에 전가시켜 잔인한 탄압을 하던 시절 로마의 핍박을 피해 도망가는 베드로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조국 폴란드의 독립을 고취시킨 소설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폴란드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헨리코 생키에비치는 돌아갔으나 폴란드 국민은 도처에 그의 동상을 세워 그의 위대한 애국심과 신앙심을 기념한다.

폴란드는 테러와의 전쟁에서 미국과 연대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것은 헨리코 생키에비치의 위대한 투혼을 기념해왔기 때문이다. 탄압을 받는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외면하는 지도자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도덕성에 의심을 받는 부패한 지도자, 시대착오적인 성차별 지도자,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 없는 지도자를 원하지 않는다.

남북한독재자의 핍박이 두려워 피하는 정당이나 개인은 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매달려는 무리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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