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둔내면 이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나누리 수원병원이 올해 둔내농협과 추가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둔내 주민이 나누리 수원병원에서 진료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나누리 수원병원에서는 둔내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해 200여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다.
2013년 개원한 나누리 수원병원은 보건복지부인증 병원으로 척추센터와 관절센터 의 유기적인 협진등 척추, 관절에 대한 전문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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