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 에서 AMI 및 마이크로 그리드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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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 에서 AMI 및 마이크로 그리드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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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대표이사 김영덕 www.nuritelecom.co.kr)은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과 연계하여 진행된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미래 에너지관에 지능형검침인프라(AMI) 및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는 미래 먹거리관, 미래 에너지관, 미래 환경관, 스마트 라이프관, 미래 모빌리티관 총 5개 협력분야별 한국 및 아세안 기관 및 기업 35개사를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누리텔레콤은 미래 에너지관에 AMI 대표업체로 선정되어 베트남에서 추진한 AMI 10만호 구축사업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이 대표 사례로 소개되었다.

김영덕 사장은, ‘한-아세안 혁신성장 모델은 누리텔레콤이 지난 2004년부터 태국과 필리핀을 시작으로 AMI 시스템을 아세안 국가에 수출하면서 성공모델을 만들어오고 있다’면서, ‘누리텔레콤은 베트남에서 AMI 10만호 구축사업 등 베트남 법인도 설립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밖에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에 AMI 및 마이크로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의 해외영업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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