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캐스트와 새로운 캐스트의 조화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 높여
- 2020년 1월 16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학로 ‘콘텐츠 그라운드’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개최한 ‘제6회, 예술이 빛나는 밤’에서 ‘자라는 예술나무’상 수상
뮤지컬 ‘폴’이 2020년 재연 무대에 오를 캐스팅을 공개했다. 엄마에게 받은 학대로 인격이 해리된 '폴'역은 유승현, 김현진. 폴의 집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왓슨'역은 이세령, 이현진.
인격들의 대장인 '루시'역은 박란주, 송영미. 뱀파이어 댄서 ‘니콜라이’역은 김대현, 조현우. 호신용품 발명가 ‘기욤’역은 최호승, 오경주가 캐스팅 되었다.
뮤지컬 ‘폴’은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았던 학대로 인격이 해리된 ‘폴’과 인격들(루시, 니콜라이, 기욤)이 정체불명의 ‘왓슨’을 만나며 겪는 커다란 혼란의 시간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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