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위비 인상 요구 ‘주한미군 감축에도 수용불가 69%’
미국 방위비 인상 요구 ‘주한미군 감축에도 수용불가 69%’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9.11.25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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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측 인상 요구 수용해야 22.3%,
- 자유한국당 지지층, 미국 인상요구 수용해야 48.9%, 반대 41.6%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에서는 수용반대가 83.9% 수용필요는10.3%)이었으며, 중도층의 수용반대는 71.1% 수용필요는 22.9%였고, 보수층의 수용반대는 51.3% 수용필요는 40.7%의 응답률을 보였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에서는 수용반대가 83.9% 수용필요는10.3%)이었으며, 중도층의 수용반대는 71.1% 수용필요는 22.9%였고, 보수층의 수용반대는 51.3% 수용필요는 40.7%의 응답률을 보였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 주한미군의 수가 줄어든다고 해도 미국 측의 터무니없이 과도한 인상요구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6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YTN의 의뢰로 지난 2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한미군이 감축이 돼도 미국의 대폭적인 인상 요구를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이 68.8%로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95%의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이다.

반면에 주한미군이 감축될 수 있으므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2.3%로 나타났다. 모름. 무응답은 8.9%였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미국 측 대폭 인상 요구를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층, 이념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 이상이었다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수용 필요응답이 48.9%로 다수로 나타났고, 반대는 41.6%였다

수용 반대응답은 지역별로

- 경기·인천, 수용반대 77.1%, 수용 필요 15.9%

- 대구·경북, 수용반대 70.3%, 수용필요 17.8%),

- 광주·전라, 수용반대 70.1% 수용필요 18.1%

- 서울, 수용반대 63.3% 수용필요 30.7%

- 대전·세종·충청, 수용반대 62.4% 수용필요 29.6%

- 부산·울산·경남, 수용반대 59.9% 수용필요 27.0%)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 30대 수용반대 73.6% 수용필요 20.7%이었으며, 40대는 수용반대가 73.0% 수용필요가 19.1%를 보였다.

20대의 수용반대는 66.4% 수용필요는 25.4%, 50대는 수용반대 66.3% 수용필요 25.0%, 60대 이상에서는 수용반대가 66.1% 수용필요는 21.6%로 나타났다.

특히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에서는 수용반대가 83.9% 수용필요는10.3%)이었으며, 중도층의 수용반대는 71.1% 수용필요는 22.9%였고, 보수층의 수용반대는 51.3% 수용필요는 40.7%의 응답률을 보였다.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이 수용반대는 88.5% 수용필요는4.5%에 불과했고. 정의당의 경우 수용반대는 87.4% 수용필요는 아예 0.0%였다. 또 지지층, 무당층에서는 수용반대는 61.6% 수용필요는 24.6%로 나타나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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