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쵸이닷'을 운영 중인 최현석 셰프의 뒤끝이 이목을 끌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현석이 2주째 회식 때 있었던 일로 뒤끝을 발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회식 당시 1만4000원에 달하는 복분자를 시킨 직원을 '복분자'로 부르며 쿨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것.
이날은 심영순, 박술녀가 레스토랑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날카로워진 모습으로 직원들에게 오더를 내렸다.
몇 주째 최현석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화제가 되면서 가격에도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쵸이닷 대표 메뉴로는 런치 코스와 디너 코스가 있다. 런치 3 코스는 5만5000원이며, 런치 4 코스는 6만5000원, 디너는 14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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