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서장 김동혁)는 21일 경찰서 열린마루에서 함형주 경우회장 및 회원 등을 초청해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실시했다.
기념행사 종료 후에는 경찰서 4층에 위치한 ‘수사구조개혁 미니 북 카페’를 견학하며, 수사구조개혁의 역사 및 필요성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형주 경우회장은 “미니 북 카페 견학을 통해 수사구조개혁의 역사, 필요성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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