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윤 작가, 임신설 불거진 사연의 내막 '살림남 공식입장을 보니'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장정윤 작가, 임신설 불거진 사연의 내막 '살림남 공식입장을 보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살림남2' 제작진이 20일 전파를 탄 예고편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 제작진은 21일 새벽 보도자료를 통해 "늦은 시각 연락드려 죄송하다"고 운을 떼며 "어제 본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 내용 중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입장을 표했다.

20일 방송된 '살림남2'의 다음 주 예고편에서 김승현 아버지는 "2세가 태어날 거잖아", "최소 다섯 명은 낳아야 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영상 자막으로는 '과연 승현이 숨기고 있던 깜짝 소식은?'이 나와 김승현의 예비신부인 장정윤 작가가 현재 임신 중인 게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살림남2' 제작진은 "김승현이 2세를 갖게 된 것은 아닌지 하는 추측성 기사가 나오고 있다.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승현은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의 작가 장정윤 씨와 내년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