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본지 보도에 따르면, 시민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서민대통령임에도 헬기만 이용한다고 밝혔으나 6월 23일자 일간스포츠는 이 헬기는 1991년 도입돼 10년의 수명을 훨씬 넘겨 위험하다고 밝혔다.
특히, 군사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헬기는 자동차와 다르다. 자동차는 고장나면 (그 자리에서) 멈추면 그만이지만, 헬기는 바로 추락한다"며 청와대 경호실과 대통령에게 헬기를 교체하거나 이용을 자제 할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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