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개인위생 준수 홍보
오산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개인위생 준수 홍보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9.11.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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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5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에 나섰다.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는 다른 질병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며, 38℃ 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과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본격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되어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 임신부 등 고위험군, 청소년과 성인도 감염예방을 위해 접종이 필요하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 된 영유아나 학생은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정상체온 회복 후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해 유행기간 동안 집단시설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를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은 11월 중으로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며 “손 자주 씻기, 기침예절 실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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