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허브(대표 김동협)는 다양한 최신 전광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Open House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 이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업무용 대형 디스플레이 분야를 선도해온 디스플레이허브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하여 고객 및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매년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진행하는 Open House 행사는 2017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방문객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해마다 개최하는 연례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Open House 2020은 11월 27일에 시작되며 2020년은 물론 그 이후의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협의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행사 내용과 예약 방법은 다음과 같다.
◇행사 개요
장소: 디스플레이허브,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 55 (SK테크노빌딩 604호)
날짜 및 시간
·A.날짜: 2019년 11월 27일(수)~2019년 12월 12일(금), 총 12일
·B.시간: 오전(10:00~11:30), 오후(14:00~15:30)
사전등록 안내
·A.방법: 전화 또는 이-메일로 참가자 정보(회사명, 성명, 전화, 참석인원) 통보 및 협의
·B.비고: 1일 2팀만 접수하며, 담당자에게 방문 전 방문예약
·C.연락처: 김동협 실장(info@displayhub.co.kr)
전시제품: 전광판 20종류 및 15종류 모듈, MC2000(밝기-색상 조정장치, 시제품)
디스플레이허브의 김동협 대표는 “전광판이 전통적인 광고위주의 디지털사이니지에서 AV 시장으로 기반을 넓혀가는 시점에서 Open House 행사가 아직은 전광판이 낯선 고객에게 깊이 있는 체험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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