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브랜드 노이타 권동혁(개발자)회장은 “2019 희망을 파는 착한콘서트” 기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노이타 권동혁(개발자)회장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년동안~ 사랑을 실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그는 최근 2년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네 번에 걸쳐 "몸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과 지역인재 등을 위해 노이타 스프링슈즈 와 함께 후원금을 기부하며 참된 사랑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노이타 권동혁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후원을 베풀고 있어 주위에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노이타는 소외된 이웃과 사회취약계층에 꿈과 희망을 주는 나눔 문화 만들기 프로젝트의 희망과 함께 따뜻함의 뜻을 함께해 영광이라고 전하며 어려운 사람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노이타 관계자는 권동혁(개발자)회장님은 이러한 선행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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