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이 정도 수위의 깜짝 발언을? "트와이스 나연 얘기하지 마세요…제발 살려주세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하승진, 이 정도 수위의 깜짝 발언을? "트와이스 나연 얘기하지 마세요…제발 살려주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승진 트와이스 나연
하승진 트와이스 나연 (사진: 유튜브,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하승진 트와이스 나연 (사진: 유튜브,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이슈를 모으고 있다.

하승진은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과거를 뒤로한 채 유튜버, 방송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숨겨둔 입담으로 유튜브계에서 이목을 끌기 시작한 하승진은 트와이스 나연을 언급,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하승진은 앞서 본인 유튜버 계정을 통해 "트와이스 나연 제발 얘기하지 마세요. 트와이스 팬들 등돌리게 만들고 싶지 않아요. 살려주세요. 유튜브 오래하고 싶습니다"라며 재치있는 말을 남겼다.

이는 트와이스 나연을 저격한 이들이 "나연과 하승진 외모가 닮았다"라고 언급한 것에 시작됐다.

나연을 저격하기 위한 발언이었지만 트와이스 팬덤이 어마어마해진 상황에서 이는 오히려 하승진을 당황케 만들었다.

한편 하승진은 트와이스 나연 발언으로 오히려 친근, 호감, 유쾌한 이미지를 얻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