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바비인형의 재림’ 이채율, 도발적 모노키니에...남心 자극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섹시 바비인형의 재림’ 이채율, 도발적 모노키니에...남心 자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델 이채율이 모노키니 화보를 통해 바비인형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이채율, 섹시 모노키니 자태에 남心 자극 화보공개.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이채율, 섹시 모노키니 자태에 남心 자극 화보공개.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이채율은 소속사 임팩트크루와 임팩트스튜디오 조으다 작가가 모델 신인발굴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임팩트크루 화보 프로젝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의 바비인형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채율은 갈색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한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 특유의 11자 각선미라인과 167cm에 46kg, 34-23-34, D컵 가슴라인이 럭셔리하면서도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뽐내 마치 바비인형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켜 수많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채율은 뷰티디자인 전공과 뷰티아티스트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뇌섹녀 모델로, ‘2019 국제광고 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이지연에서 이채율로 활동명을 개명하고, 국내외에서 CF 모델, 방송, 영화 준비를 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유영채 2019-11-19 14:44:09
모델 이채율님~!
좋은활동 기대합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