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뉴라이트 정치개악선동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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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뉴라이트 정치개악선동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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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좌파정권 연장 공작정치 무너뜨려야...

 
   
  ▲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  
 

누가 개혁을 싫어하는가? 그러나 개혁이란 이름을 빙자한 개악에는 반대한다.

개혁의 가면을 쓰고 개악을 하는 선동구호에 국민은 실망해왔다.

김진홍이 뉴라이트 전국연합이 한나라당에 강도 높은 개혁을 주문했다.

김진홍의 뉴라이트 2007.4.27.성명에 구체적인 거명을 하지 않았으나 부패정치로 박근혜, 도덕성검증을 날선 비방으로 박근혜 측근을 겨냥 개혁의 대상으로 매도했다.

개혁의 주체로 자처하는 김진홍의 뉴라이트. 개혁의 주체라기 보다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김진홍 스스로 자인하였듯이 김일성으로부터 공민증 1호를 받은 인물이다. 얼마나 김일성에게 충성을 바쳤으면 공민증 1호를 받았겠는가?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 선언을 지지한 김진홍. 노무현 탄핵에 반대하고 민중신학 해방신학 등 좌파신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온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

그렇다면 김진홍의 본심은 실제로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 코드를 같이하는 것이 아닌가? 더욱이 놀라운 것은 김진홍이 열우당이 법제화하려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고 나선 반역이다.

한나라당과 자유민주주의에 적대하는 열우당, 민노당, 전교조, 민노총, 한총련등과 같은 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는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걸겠다는 김진홍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목사인지 의심스럽다.

오픈 프라이머리를 주장했거나 주장하는 김진홍, 이명박, 이재오, 김형오, 손학규, 원희룡, 남경필, 열우당. 그들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모든 정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려는 공작정치에 놀아나는 자들에 불과하다.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노무현에 아부한 이명박,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북한이 협박하는데도 비겁하게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온 이명박을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당선시키기 위한 공작정치가 아닐까?

보궐선거 패전을 빌미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이명박, 이재오등은 한나라당을 부패정당과 싸우는 정당으로 매도한다. 그러나 그들은 한나라당 전당대회 경선에 불복한 이재오를 영웅처럼 미화했다.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으나 열우당 동지들이 대거 낙선하여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는 이재오.

열우당과 노무현에 극도로 아부하고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 투쟁을 벌린 이재오. 그런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이나, 이재오의 경선불복을 영웅처럼 미화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그들의 반역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뉴라이트는 원래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과 영국의 대처수상이 내건 구호로 공산주의와의 공존을 거부한 결과 러시아 공산주의와 동구 공산권을 무너뜨린 위대한 자유민주주의이다.

영국의 고질병인 강성노조인 석탄노조를 굴복시킨 대처의 용기. 1983.3.8. 소련을 악의 제국이라고 비판한 레이건의 용감한 연설, 대처와 레이건의 뉴라이트는 좌파로부터 수구보수, 냉전세력, 전쟁광이라고 매도당했으나 좌파들에 굴복하지 아니한 결과 러시아와 동구권의 공산주의를 무너뜨리는 위대한 업적을 이룩했다.

그러나 김진홍의 뉴라이트는 좌우이념의 균형을 외치고 실제로는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에 아부하는 위험한 반역세력에 불과하다.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조갑제, 김상철, 서정갑은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자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지 않는다. 이명박을 자유민주주의자라는 조갑제의 궤변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지난 2007.3.1. 서울시청광장에서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한 조갑제, 김상철, 서정갑등의 대회를 하나님과 국민은 최악의 초라한 대회로 전락시켰다.

이명박과 이재오가 나타난 서울시청광장대회가 초라한 대회로 전락한 것은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이명박의 인기가 실제로는 거품에 불과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명박의 보궐선거유세현장 인구는 박근혜에 훨씬 미치지 못하여 이명박의 인기여론조사의 신빙성에 의문을 갖게 했다.

한미동맹해체와 미군철수를 선동한 민청학련사건 무죄판결을 비호한 전여옥이 이명박을 비호한 것은 이미 예견되었다. 미래포럼은 한나라당이 김진홍 뉴라이트에 의존하면 자멸한다고 수없이 경고해왔다. 보궐선거 패전을 좌파세력의 당권장악기회로 악용되는 것을 저지해야 한다.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려는 부시정권의 프리덤 아젠다는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으로서 전세계와 한반도에서 확산되도록 기도하고 행동하자! 2007년 좌파정권 연장의 공작정치를 무너뜨려야 한다.

박근혜, 이회창, 지만원, 박찬성,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보수수의 학생연대, 미래포럼등 모든 자유민주세력이 단결하여 정권연장용 신당, 여론조작, 야권분열, 남북정상회담, 한나라당 해체등 공작정치를 저지할 것을 호소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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