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에르의 세 번째 싱글 ‘고백 하루 전 (With 이혜민)’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설레고 풋풋한 느낌의 고백과 달리 좋아하는 상대방과의 정리를 위한 우울한 고백을 주제로 한 발라드곡이다.
기존에 발매됐던 ‘만남만 있길 (With 윤진우)’ , ‘그럼 좋겠어 (With 성인 창)’ 과 달리 여성 보컬과 협업함으로써 다가오는 겨울에 여린 발라드 감성을 한층 더했다
보컬로 참여한 ‘이혜민’은 전상근, 반광옥, 박자혜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한 오드리 프로젝트 5번째 가창자로 발탁되어 대중들의 인지도를 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