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약사회(회장 김성순)는 12일 화요일 오후 6시 롯데호텔에서 제 28회 한국여약사회 정기총회 및 제 22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위성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회장과 고문이 일군 업적을 따라 온몸과 정성, 힘을 다해 지도편달을 받아 열심히 하겠다"며 "대한민국 여약사가 잘 되도록 약업을 통해 전국민 봉사를 하겠다'며 성원과 지지를 부탁했다.
올해는 유재라봉사상을 대신하여 한국여약사회의 도움을 준 BMC 지구촌산업방송 김수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수현 대표는 20년 동안 법무부 청소년 범죄 예방위원 일을 하면서 청소년범죄 아이들을 교화시키는 일을 해오면서 작은 노력과 관심을 가짐으로 사회를 조금이나마 밝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제평화와 봉사 국민대포럼에서 국민MC 송해 선생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봉사대상을 받았다.
김수현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BMC지구촌 산업방송 성상철 회장과 함께 지구촌 방방곡곡 민중의 소리를 대변하고 중소기업 제품을 전 세계 쌍 방향으로 직구로 판매하며 청년실업을 줄이기 위해 일자리 창출 100만을 만들기 위해 건립 하게됐다"고 하였다. 이어 앞으로 “BMC지구촌 산업방송을 관심 있게 봐 주시고 내년 빠르면 3월 1일 아니면 6월이면 개국을 준비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지금 10채널을 송출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