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케이엔더블유, 경험 바탕으로 실용성 높인 ‘모트라이너’ 부착형 차량 앞 유리차광막 개발
제이케이엔더블유, 경험 바탕으로 실용성 높인 ‘모트라이너’ 부착형 차량 앞 유리차광막 개발
  • 박재홍 기자
  • 승인 2019.11.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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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고급화로 차량관리에 신경 쓰는 오너드라이버들도 늘고 있는 가운데, 차량 내부의 고온화로 인한 문제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한 ‘모트라이너(Motliner)’ 부착형 차량 앞 유리차광막이 개발됐다.

제이케이엔더블유(대표 홍성은)의 차량용품 전문 브랜드 '모트라이너'에서 선보이는 이 제품은 제이케이앤더블유 홍성은 대표가 미국에서 오랜 동안 생활하며 직접 겪고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하여 실용성을 한껏 높인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홍 대표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보다 훨씬 더운 고온의 여름 날씨에도 불과하고 법적으로 한국처럼 차량 썬팅을 짙게 할 수 없는데다 넓은 땅을 가진 특성상 거의 모든 차들이 지하 주차장이 아닌 야외 주차를 하고 있어 주차 시 차량 실내온도가 섭씨 100도까지 올라가게 된다. 이로 인해 때로는 차량 내 룸 미러 접착 부위가 녹아 떨어지는 현상도 발행하게 되는데, 보통 이를 해결고자 접이식 차량 앞 유리 햇빛 가리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매번 접고 펴야 한다거나 보관의 불편함, 펼칠 때의 먼지발생 등의 문제가 있어 효율적이지 못한데, 홍 대표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트라이너’ 부착식 실내 앞유리 차광막 시스템을 고안한 것이라 전하고 있다.

양면테이프로 간단히 설치한 뒤 주차 후 간단히 차광막을 당겨주기만 하면 되므로 번거로운 과정이 모두 생략됐으며 이 기술은 특허출원도 진행된 상태다. 홍 대표는 제이케이엔더블유를 통해 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던 중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되어 제품개발 지원을 받아 이 부착식 실내 앞유리 차광막 시스템의 시제품을 완성한 상태며 완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홍성은 대표는 성공적인 크라우드 펀딩 사례를 갖고 있어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금번 제품도 출시 전 완성된 시제품을 크라우드 펀딩에 런칭하여 미래 소비자들의 피드백과 펀딩 모금을 진행 할 계획이다.

홍성은 대표는 헤딩 제품이 정식 출시되면 캐릭터 및 로고이미지 등을 추가하면 기업홍보용이나 자동차 세일즈 판촉물로 유용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러 다양한 활용도를 가지게 될 것이라 전한다. 홍 대표는 “금번 출시제품 외에도 이미 북미 시장에 진출한 경험과 현재 운영하고 있는 영문 쇼핑몰을 기반으로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한국의 우수한 자동차 용품 제조업체들의 제품들까지 수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케이엔더블유는 자동차 먼지 포집 능력이 뛰어난 코일매트 및 이중 EVA매트를 직접 생산, 유통하고 있는 곳으로, 2017년 동종업계로는 국내 최초로 킥스타터 및 인디고고에 제품을 런칭하여 단시간에 8만 5천불 규모의 펀딩 모금을 성공시킨 바 있다. 이 펀딩의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LA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미국 현지에 쇼핑몰을 구축해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Amazon FBA에도 약 1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하는 Brand Store를 오픈 해 활발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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