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영자가 성수동에 위치한 새우버거 판매점을 맛집으로 소개했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성수동에 위치한 자신의 단골 새우버거 가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새우버거를 먹으며 "새우의 식감이 살아있다"면서 "고추냉이가 맛을 살린다"고 평가해 출연진의 식욕을 자극했다.
이영자가 단골 새우버거 가게라 소개하며 극찬하자 성수동에 위치한 해당 가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영자가 소개한 새우버거가 한정 판매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방송을 통해 이영자가 알린 성수동 새우버거 가게는 '코리아 해럴드'에 소개된 바 있으며 해당 가게는 평일엔 30개, 주말엔 50개의 새우버거만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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