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 (PARK NA-YOUNG : 62.3kg (PASS)
오랜만에 큰 경기를 뛰게 돼서 정말 감사하고요. 이번에 여수에 대회를 열어주신 이향수 대회장님께 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많이 떨리지만 제 고향 전라도에서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
박하정 (PARK HA-JEONG : 63kg (PASS)
전 경기에 보여드린 게 없어서 많이 죄송했는데 이번 경기는 확실히 보여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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