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영 (JANG DAE-YOUNG : 66kg (PASS)
‘링 위의 광마’ 장대영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김세영 선수를 보자마자 턱을 부숴버리고 싶어서 할 말을 잊어버렸습니다. 제가 여수에 온 이유는 1라운드 안에 김세영 선수 쓰러트리기 위해서 입니다. 내일 잘 지켜봐주십시오.
김세영 (KIM SE-YEONG : 66kg (PASS)
이 분은 화가 많이 나신 거 같은데 저는 지금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피는 못 속인다고 제 고향 전라도에 오니까 편안하고 좋고, 제 텃밭에서 아가리 함부로 놀린 죄는 잘 받게 될 거 같아요. 입 함부로 놀린 죄는 톡톡히 치르도록 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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