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KIM MIN-WOO : 61.8kg (PASS)
일단 가장 힘든 감량을 끝냈습니다. 내일은 정말 쉬운 경기가 될 거 같고요 안 뺀다고 했으니까 더 금방 끝나지 않을 까 싶습니다. 1라운드 안에 끝내드리고 멋지게 형님 은퇴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익환 (JANG IK-HWAN : 62kg (PASS)
‘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입니다. 제가 전라도 송주 출신이라서 오랜만에 전라도 오니까 옛날 생각도 많이 납니다. 제가 어제 오락 농구를 하면서 감량을 해서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김민우) 얼굴을 보니 많이 상한 거 같은데, 내일 안 뺄테니까 재밌게 시합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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