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나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치어리더 김나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요일날 직관갑니다.(학생체육관)에서 봐욤 #전자랜드엘리펀츠 글과(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이뻐요...오늘도”, “경기장 더우니 아이스아메리카노 딱이징!! 파이팅", ”토요일 원정에서 만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 치어리더는 전자랜드엘리펀츠 치어리더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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