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원스톱(One stop)으로 복지와 문화서비스를 즐기는 행복누리센터를 개관했다.
행복누리센터에는 지상 3층 규모에 '치매안심센터, 영유아 해피니스센터, 일자리센터' 등이 갖춰졌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행복누리센터 개관은 아이와 여성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할 좋은 계기가 된다"며 "여성, 아이, 노인 등 모든 계층이 센터에서 복지와 문화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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