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우디 아람코 투자, 최대 100억 달러’ 협의 중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국, ‘사우디 아람코 투자, 최대 100억 달러’ 협의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국의 시노펙, 실크로드기금,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 등 일체 언급 회피
투자를 위한 협의를 하는 것은 중국석유화공(SINOPEC)외에 베이징에 본거지를 둔 실크로드 기금이나, 국부 펀드(SWF)의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中国投資有限責任公司) 등이다. 단,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되지는 않았으며, 투자 규모 등도 최종적으로는 중국 정부의 결정에 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투자를 위한 협의를 하는 것은 중국석유화공(SINOPEC)외에 베이징에 본거지를 둔 실크로드 기금이나, 국부 펀드(SWF)의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中国投資有限責任公司) 등이다. 단,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되지는 않았으며, 투자 규모 등도 최종적으로는 중국 정부의 결정에 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Saudi Aramco)에 대해 중국 국유기업이나 정부계 펀드 등이 50~100억 달러의 투자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rh 블룸버그 통신이 6(현지시각)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투자를 위한 협의를 하는 것은 중국석유화공(SINOPEC)외에 베이징에 본거지를 둔 실크로드 기금이나, 국부 펀드(SWF)의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中国投資有限責任公司) 등이다. ,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되지는 않았으며, 투자 규모 등도 최종적으로는 중국 정부의 결정에 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보도와 관련, 아람코 외, 시노펙, 실크로드 기금, 중국투자유한책임공사 등은 일체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