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출전 D-2] 막바지 훈련 끝낸 권아솔, 이제 마지막 관문인 감량만 남았다
[권아솔 출전 D-2] 막바지 훈련 끝낸 권아솔, 이제 마지막 관문인 감량만 남았다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9.11.07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ROAD 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권아솔(33, FREE)이 경기에 출전하기 전 마지막 단계만 남겨두게 됐다.

[권아솔 출전 D-2] 막바지 훈련 끝낸 권아솔, 이제 마지막 관문인 감량만 남았다.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권아솔 출전 D-2] 막바지 훈련 끝낸 권아솔, 이제 마지막 관문인 감량만 남았다.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권아솔은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몰 ROAD FC 056에 출전, ‘하빕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35, AKHMAT FIGHT CLUB)와 대결한다.

이 경기를 위해 권아솔은 3개월 동안 원주 로드짐에서 훈련해왔다. ‘ROAD FC 밴텀급 전 챔피언’ 김수철이 훈련 파트너로 권아솔과 함께했다. 매일 원주 로드짐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끌어 올렸고, 일요일에는 치악산을 오르내리며 체력과 근력을 키웠다.

같이 훈련한 김수철과 권아솔 본인에 따르면 권아솔의 몸 상태는 역대 최상의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권아솔의 메디컬체크를 담당한 원주 연세병원의 조승국 원장은 “워낙 운동을 열심히 하는 선수라서 몸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 신체 검사를 다 통과했고, 머리 쪽에 CT까지 찍었는데, 이상 없다.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로 전혀 문제없다.”고 말했다.

이제 권아솔에게 남은 것은 감량이다. 9일 경기 하루 전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진행되는 계체량에 통과해야 한다.

권아솔의 말에 따르면 미리 체중을 감량, 76kg~77kg을 꾸준히 유지해왔다고 한다. 현재는 굽네 로드닭을 먹으며 –70kg 시합 체중에 맞추기 위해 막바지 감량을 진행 중인 상태다.

권아솔은 “경기에 나서는 준비가 거의 다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지막 감량이 남긴 했는데, 체중 조절을 미리 해왔던 상태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준비 잘 해서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ROAD FC는 11월 9일 굽네몰 ROAD FC 056이 끝난 뒤 12월 14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여성부리그인 굽네몰 ROAD FC 057 XX와 연말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