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나영의 할로윈 화보가 새삼 화제다.
전자랜드엘리펀츠 에이스 김나영은 할로윈 의상을 입고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나영은 '할로윈' 파티에 초대된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미니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부터 큐트하고 섹시한 바니걸, 섹시하면서도 시크,청순, 동화속에 나올만한 비쥬얼과,귀여운 시선 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농구 시즌 핫이슈는 김나영 치어리더“ 어떤 의상을 입어도 이쁨",
"잉크~너무 귀여워", "내일 경기장에서 만나요~"“ 완벽 8등신”등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 치어리더 는 외모,몸매,성격까지 완벽한 3박자가 조화가 떨어지며 이보다 더 완벽할수는 없다.
팬들은 전자랜드 홈경기날만을 기다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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