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는 프리미엄 유모차 ‘베이비젠(babyzen)’과 혁신적이고 스마트한 육아용품 브랜드 ‘두나’ 등과의 업무제휴를 맺고 쇼핑몰 강화에 나섰다.
‘아이보리’는 2017년 IT 기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에서 처음 선보인 임신∙육아 플랫폼이다. 아이보리 플랫폼 서비스는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제공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으로 산모와 출산가족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회원전용 쇼핑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아이보리와 베이비젠의 제휴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알려진 베이비젠 유모차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보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눈길을 끈다.
아이보리는 11월 10일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외출용품 베스트 특가’을 진행할 예정이며, 베이비젠은 입점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아이앤나 강선옥 이커머스 팀장(아이보리몰)은 “아이보리와 베이비젠의 업무 협약으로 큰 시너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구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임신 출산 여성과 소통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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