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특성화 교육기관인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 학생들이 국회 대중문화 미디어연구회와 협회공동 주최, (사)하국해킹보안협회가 주관하는 ‘2019 Secure Korea’에 참가했다.
이번 ‘2019 Secure Korea’는 지난 25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 KT, SKT, 전자신문사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보호 학술행사,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 행사의 참석대상은 협회 회원사 임직원, 유관기관 담당자 및 기업 IT 정보보호 담당 임직원, 해킹보안전문가 자격증 소지자로 약 4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는 지난 Secure Korea에 교육자,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한 곳으로 이번 행사에도 참석대상이 되어 정보보안학과 재학생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현장 실무 교육과 프로젝트식 시스템 등 체계적인 정보보안 교육을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는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는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한편, 이곳 정보보안계열에는 컴퓨터보안학과, 해킹바이러스대응학과, 융합보안학과, 디지털포렌식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현재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2020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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