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대구광역시협회(협회장 정덕주)는 지난 26일 대구 수성구 소재의 수성못 포켓 1무대에서 12시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교류의 장 마련과 장애예술가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사회계층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뛰어 넘은 새로운 예술적 가치 창조에 뜻을 두고 버스킹 음악회를 마련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대구광역시협회 소속 대구장애인문화예술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다양한 악기를 익히고 공연을 위한 예술단으로 연습하고 있다. 예술단 40여명은 학부모들도 함께 매주 1인 1악기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구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사물놀이, 비트박스, 오카리나, 하모니카, 아코디언, 색소폰, 성악, 댄스,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음악 공연을 선 보이는 특별한 공연 이었다.
1무대에서 12시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문화교류의 장 마련과 장애예술가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사회계층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뛰어 넘은 새로운 예술적 가치 창조에 뜻을 두고 버스킹 음악회를 마련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대구광역시협회 소속 대구장애인문화예술단은 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다양한 악기를 익히고 공연을 위한 예술단으로 연습하고 있다. 예술단 40여명은 학부모들도 함께 매주 1인 1악기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구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사물놀이, 비트박스, 오카리나, 하모니카, 아코디언, 색소폰, 성악, 댄스,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음악 공연을 선 보이는 특별한 공연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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