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IS 수괴 알바그다디를 사살한것을 발표한 대 이어
북한 전문가이자 탈북자 출신 영화감독 정성산에 의하면 펜스부통령이 한반도에 미군 폭격기 B-52를 출격 시킨다고 주장했다.
현재 한반도 정세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금강산의 남측 관광시설 철거를 지시한 이후라 미국의 이러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민간항공 에어크래프트 스팟(Aircraft Spots)을 통해 동해안에 B-52 폭격기가 동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밝혔다.
B-52는 현재 동해안에 3일에 한번꼴로 비행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전략은 이미 세워졌다고 주장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북미 정상 간 개인적 친분 관계를 내세워 연말을 넘기려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밝히고있어 북미 실무협상이 당분간 교착단계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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