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계동 남녀 자율방범대(대장 최재석·유숙현)는 23일 36사단 108연대 3대대를 방문해 떡과 음료수 등 150명분을 전달하고 부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번 행사는 제71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고 장병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동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꾸준히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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