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냉난방에어컨 하나로 완성하는 환절기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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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냉난방에어컨 하나로 완성하는 환절기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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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월도 절반 이상이 지나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에서 크게는 15도까지 벌어지는 환절기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감기 조심하라는 말이 인사대신 오갈 정도로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건강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사람의 몸은 일반적으로 36도에서 37도 사이의 체온을 유지한다. 체온이 이보다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몸은 바로 이상을 느낀다. 외부 온도가 비교적 일정해 미리 대비가 가능한 여름이나 겨울에 비해, 계절 사이의 환절기는 일교차가 크고 환경 변화가 많아 체온 유지가 쉽지 않다.

유독 봄, 가을에 감기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다. 급변하는 외부의 날씨는 실내에도 영향을 끼친다. 낮이 되면 밀폐된 실내온도는 빠르게 상승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금세 공기가 서늘해진다. 온도 변화에 예민하거나 노약자와 같이 몸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히 더 중요하다.

■ ‘LG 휘센 냉난방에어컨’, 냉∙난방이 모두 가능해

온도 변화에도 일정한 온도 유지 가능 실내 온도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외투나 음료로 체온을 조절하는 방법들이 있지만, 그보다는 온도를 일정하게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온도 변화에 맞춰 에어컨, 온풍기 등의 냉∙난방기를 번갈아 가동하거나, 더 편리하게는 두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갖춘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LG전자의 ‘LG 휘센 냉난방에어컨’은 냉방과 난방 (공기청정) 기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용이 가능한 대표적인 사계절 가전이다.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으로 (봄, 여름에는 공기청정 기능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비단 여름이나 겨울뿐만 아니라, 최근과 같이 일교차가 커 본격적으로 보일러나 에어컨을 가동하기 애매한 환절기에도 제품 활용도가 높다.

■ 겨울에는 공기부터 따뜻하게, 여름에는 우리 집에 딱 맞춰 시원하게 365일 쾌적한 일상 제공

LG 휘센 냉난방에어컨의 난방기능은 차가운 공기를 빨아들이고 대신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실내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제품 좌우에 배치된 토출구는 120도로 회전을 하면서 바람을 구석구석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넓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난방이 이루어진다. 냉방 기능 또한 강력하다. 일반 냉방 온도에 비해 4℃ 낮은 바람으로 제품을 켜자마자 바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스마트케어+ 기능으로 사용자의 공간, 상황,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고 최적의 냉방모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만큼만 정확하게 움직여 전기료를 절약하는 인공지능 듀얼 인버터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제품에 탑재된 PM 1.0센서는 실내 공기 상태를 감지하고 공기 상태가 나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기능을 가동해 실내를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LG전자 관계자는 "변덕이 심한 날씨에 냉·난방기기 중 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이 될 때 LG 휘센 냉난방에어컨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며, "이 제품은 냉방과 난방에 공기청정까지 가능한 다용도 가전으로 제품 한대면 언제나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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