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도급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한 자문단 위촉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도급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한 자문단 위촉
  • 문양휘 대기자
  • 승인 2019.10.23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H(사장 변창흠)는 노동존중, 인권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건설공사 하도급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해 외부 전문가 33명을 자문단으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LH는 건설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을 활용한 '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를 건설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건설근로자가 언제 어디서나 체불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LH 체불ZERO 상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임금체불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자문단 운영은 그동안 LH가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근로자 보호 방안 외에 보다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하도급·노무관리를 위해 도입됐다.

자문위원은 건설하도급 분야 25명, 노무관리 분야 8명 등 총 33명의 전문가들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하도급법학회, 한국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건설근로자공제회 등 7개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개별자문과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하도급 분야에서는 건설공사 불법·불공정 하도급 근절방안 제시 및 법률 자문을 시행하고, 노무관리 분야는 내국인 근로자 확대 방안 및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등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

한효덕 LH 건설기술본부장은 “불공정 하도급 근절과 건설근로자 처우 개선을 위해 자문위원들께서 좋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LH 또한 자문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