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타인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대한적십자사 수상안전법 강사회에서 새롭게 임시총회가 열렸다. 투표를 통해 회장 정수호 강사 부회장은 장원호 강사가 임명됐다.
앞으로 수상안전 교육 생존수영 교육 등 타인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이 앞장서 활동하는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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