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자서전 제작과 판매 금지되어야 한다
이명박 자서전 제작과 판매 금지되어야 한다
  • 서석구 변호사
  • 승인 2007.04.17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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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기관지 확장증 근본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

 
   
  ▲ 한나라당 이명박 전 시장  
 

눈물로 통회하는 위대한 자서전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꾸미지 않고 솔직한 자서전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서전은 자신의 부정부패를 숨기고 자신을 과대포장 미화한다.

때로는 자신의 자서전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기 위하여 더러운 공작을 한다.

조작된 베스트셀러에 현혹당해 독자들이 속는다.

자유민주주의는 왜곡된 정보로 위태로워질 수 있다.

나치 히틀러는 과대망상증을 숨기고 자신을 게르만 민족의 영웅으로 왜곡한 자서전 나의 투쟁으로 세계대전을 일으켜 수많은 인류를 희생시켰다.

모택동은 가학성을 숨기고 모택동 어록으로 자신을 영웅으로 미화하였으나 그는 수천만명을 죽이거나 굶어 죽인 독재자로 하나님과 역사는 준엄한 심판을 했다.

히틀러의 자서전과 모택동의 어록은 수많은 인명을 죽이는 끔찍한 비극을 초래했다. 이명박의 자서전 신화는 없다. 그의 자서전은 병역과 출생지에 관한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자유민주주의자 지만원 시스템 미래당 총재가 이명박의 신화는 없다 저서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했다.

병역비리와 출생지 거짓말을 은폐한 자서전은 판매금지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이명박은 자서전에서 병역면제사유로 폐결핵을, 언론 인터뷰에서는 폐결핵이나 기관지 확장증 고도로 밝혀 병역이 적법하게 면제되었다고 주장해왔다.

병무청 자료에 의하면 폐결핵과 기관지 확장증이 병역 면제사유로 소개된다. 이명박이 자서선이나 언론에서 자인하듯이 기관지 확장증은 근본적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

의학전문자료에 의하더라도 기관지 확장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만성적인 기침, 객담배출, 반복되는 호흡기 감염과 객혈등. 객담은 양이 많고 화농성이며 특히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많이 배출하게 된다.

만성적인 기침. 객담. 객혈등. 그런 고질적인 증상을 지닌 이명박이 군에 자원입대하려고 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명박이 스스로 근본적으로 치유가 불가능한 질병이라고 소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학생회장에 당선되어 건강한 학창생활과 직장생활을 하여왔다는 것도 너무나 수상하지 않는가? 자신의 병역비리를 은폐한 이명박 자서전은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의 변명으로 그의 자서전은 국민을 속여 대통령이 되겠다는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김유찬의 기자회견에 의하면 이명박의 자서전은 그가 돈으로 그의 지구당 종로구 당원 부부들의 사재기로 조작된 베스트셀러라는 것이다.

반공주의자 박정희를 이명박이가 닮았다고 주장하는 것도 넌센스다. 박정희처럼 색안경을 끼고 박정희 흉내를 내는 이명박. 표를 도둑질하려고 국민을 현혹한다.

박정희가 누구인가? 월남전 파병으로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반공을 국시로 한 지도자다. 그는 박정희를 닮았고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라고 과시한다. 반공주의자 박정희,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와는 달리 이명박은 하나님의 공적 반미친북주의적인 활동을 해왔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반미친북 한겨레신문 2006.7.5. 대대적인 인터뷰로 이재오의 반미친북 전력을 따지는 한나라당 보수파를 수구보수와 색깔론으로 매도한 이명박.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지만원을 고발하고 노무현에게 아부하고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이명박.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북한이 협박하는데도 비굴하게 북한개성공단에 다녀온 이명박. 열우당과 노무현에 아부하는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 반공주의자 박정희를 닮았다거나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라는 그의 주장도 사기다.

예수는 그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밖혔다. 그가 독실한 기독교 장로라는 그의 자서전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조롱하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는 것이 아닐까? 그는 교회를 자기의 정치적인 욕심을 달성하기 위한 도구로 성전을 더럽히는 자가 아닐까?

지난 2006년 8월 대구제일교회에 신앙간증을 하면서 대구의 수많은 교회에 그의 이름과 사진이 걸린 현수막을 대대적으로 내걸고 공공연한 사전 선거운동을 하여 성전을 더럽힌 이명박. 병역비리은페, 출생지 거짓말, 박정희 닮았다, 하나님을 믿는 교회장로라는 거짓말.

대통령이 되기 위해 한나라당 당원과 대의원과 국민과 하나님과 교회를 속이는 이명박의 자서전은 그 제작과 판매가 금지되어야 할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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