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대곡그룹역, 안보체험 행사 실시
철도공사 대곡그룹역, 안보체험 행사 실시
  • 보도국
  • 승인 2007.04.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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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il한마음회, 기차타고 땅굴 및 도라산 전망대 견학

 
   
  ▲ 임진강역 플랫홈에서 기념 촬영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사(지사장 양현욱) 대곡그룹역 동호회「Korail한마음」 회원 10명은 지난 14일 신애원 아동복지센터 아동들 40명과 함께 도라산역과 DMZ 안보체험 학습 도우미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작년 11월부터 코레일 한마음은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를 통해 신애원 아동들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쏟아 왔다. 신애원과 인연을 맺은 지 6개월이 흘러 신애원 아동들과 함께 자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도우미 참여 직원들은 전날 근무로 힘들었지만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철도공사의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있어 기꺼이 하루를 부모와 같이 하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가족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며 아동들과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보람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Korail 한마음」동호회원은 신애원 아동들과 이번 첫 봄나들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였다.

전철 및 경의선 열차 승차권을 직접 구입해보고 기차여행을 통해 철도 여행을 만끽할 수 있었다. 또한 임직각역과 도라산역 직원들의 따뜻한 맞이와 안내를 통해 철도역사를 견학을 할 수 있었고, 아울러 제 3땅굴 견학, DMZ 전시관·영상관 관람, 도라산 전망대 견학 등 안보체험을 한 후 통일촌에서만 생산되는 장단콩 두부 맛보기 등 즐거운 토요일 오후를 함께 보냈다.

처음에는 신애원 아동들과 약간의 어색함이 흘렀지만 명찰에 적힌 이름을 서로 다정하게 불러주며 장난도 치고 이야기하면서 금방 「코레일 한마음」 봉사회 회원들과 친해져 돌아오는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이번 도라산 안보 체험학습 봉사활동으로 더욱 돈독해진 신애원 아동들에 대한 애정은 봉사 활동을 통해 더욱 더 쌓아 갈 것이며 종종 체육행사, 캠프, 생일잔치 등 신애원 아동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기로 약속하며 체험학습을 마감했다. 

 
   
  ▲ 신애원 가족들과 봄나들이에 나선 대곡그룹역 Korail한마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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