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황인선 .혼성그룹 라운드 어바웃은 대학로에서 오는 13일, 일요일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서울시 보행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에 참석 축하 공연을 한다.

서울시 보행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은 서울시 주최로 진행되는 행사로 모든이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보행 안전을 실천 하는 다짐의 행사로 걷기편한 안전한 보행을 하는 서울로 알리는 캠페인 이다.

이밖에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행 안전 3종 체험놀이를 비롯해 인기 연예인의 공연과 거리예술 공연 모페러 펑크 .판토마임 연극팀 등 다양한 공연팀이 함께한다.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노우진과 장하나가 함께하는 ‘내 맘대로 중계’에서 쉼터를 설치, ‘보행안전사고 경험담’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사연을 접수받고 이벤트 행사로 경품도 준다최근 황인선은 쇼호스트 선언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하며 라운드어바웃은 최근 싱글'없어' 발표 유튜브 방송과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보행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 관계자 심재건 이사는 '보행 안전 캠페인이 일회성이 아닌 모든시민들이 안전 불감증에 무뎌져 있는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10월 한달동안 안전 스트리트 보행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총3회에 걸쳐 차없는 거리에서 13일 대학로 27일 청계전에서 진행될 예정 이다